중세 테마(1984-1992)
1) 블랙팔콘 Black Falcons (1984-1992)
2) 구사자 Lion Knights/Crusaders (1984-1992)
레고사는 클래식성과 구분되는 더 현실적이며, 중세에 가까운 회색 색상의 레고를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시리즈를 위해 여러가지 새로운 부품들이 추가하게 되는데, 말과 말 안장 여러가지 새로운 무기들 새로운 투구 본격적인 중세시리즈의 테마가 열리게 됩니다
블랙팔콘 vs 사자기사(성기사)
두 세력은 유럽을 대표하는 두가지 문양으로 세력을 대표하게 됩니다.
사자 : 사자는 유럽에서 왕가의 문양이기도 하며 그 외에도 많은 왕조에서 문양이 쓰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영국을 들 수 있습니다.
팔콘(매 또는 독수리) : 독수리는 로마를 상징하는 문양입니다. 이성적이며 강인함을 상징하는 듯 합니다.
두 세력은 서로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세력을 유지하는 듯 합니다
1984년 레고사 카달로그(새로운 기사와 병사들의 등장)
- 전쟁을 위한 투석기, 마차 등이 등장합니다
6080 : King's Castle
노란성 이후에 새로운 형태의 성시리즈를 알리는 시초격이 되는 모델로서
이름은 왕의 성입니다.
사자기사는 왕권 국가임을 알리는 모델 명으로서 강력한 세력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피규어는 붉은색과 파란색의 조합입니다
깃발은 붉은색과 노란색을 조합으로 하고 있습니다
6073: Knight's Castle
사자 기사의 경쟁 세력의 메인 모델은 '기사의 성' 입니다
왕권 국가라기 보단, 특정한 영주의 세력으로 생각됩니다
흰색과 녹색의 깃발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파란색과 검정색의 조합의 피규어 컬러를 가졌습니다
6010: Supply Wagon
일반 농부(?) 또는 민병대의 첫 출현
이때 저 두건이 처음 선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색 보물상자가 있는 유일한 모델
최초의 보물상자가 들어간 모델이며
보물을 싣고 질주하는 마차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6021: Jousting Knights
마상 창시합을 하는 테마의 모델로서 클래식 레고에서 선보인 모델의 계보를 잇고 있습니다 팔콘세력과 구사자 세력간의 마상창시합 모델은 이후 출시되는 6060과는 대비되는 축제가 아닌 대결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최초의 마차모델(1984년 출시)
중세시대 투석기를 재현한 모델
대장간을 모티브로 만든 모델로서, 당시에 레고랜드가 추구하는 이상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하나하나를 모아서 하나의 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기존 성과 연결을 시키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이 5마리가 들어있는 부분이 특이점 최대한 중세시대를 표현하려고 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공성타워를 모티브로 제작한 제품, 역시나 기존 제품과 합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6103 Castle Figures
이 시기에 모델은 중세시대의 전투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제품마다 들어있는 많은 병사들과 거기에 필요한 수레, 기사, 무기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85년도의 제작된 카달로그<죄수를 수송하는 호송마차가 성으로 들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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